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수능 출제 기조를 올해 6·9월 모의고사와 수능까지 일관되게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. (사진제공=jtbc) |
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(30일) 11월 17일 시행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.
한국사가 올해 수능부터 필수과목이 됐다. (사진제공=jtbc) |
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"지난해와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할 것"이라며 'EBS 교재의 수능 연계비율도 예년과 같이 70%로 유지하기로 했다'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