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'노근리의 봄'을 낭독하는 신유화 시인
12일 열린 제4회 진을주 문학상 시상식에서 신유화 시인이 추모시를 낭독하고 있다(사진촬영=유광배기자)
(치안신문=문화부)12일 열린 제4회 진을주 문학상 시상식에서 신유화 시인이 추모시 '노근리의 봄'을 낭독하고 있다.
시 '노근리의 봄'은 노근리 사건을 시로 풀이해 아름답게 가슴 저미는 느낌이며, 진을주 시인의 역사의식을 느낄 수 있는 시이다.
글쓴날 : [16-02-13 14:07]
유광배 기자[chian@epolice.org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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